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2023 최신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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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은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을 말씀드리려고해요.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한 내용이 참 많은데 그래도 이왕이면 계획짜시는데 더 도움되시라고 총정리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장엄한 사원에서 고대 유적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명소는 시간을 들여 탐험할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제천계곡의 자연경관부터 흥겨운 연례행사까지 온 가족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2023년 가봐야 할 여행지 목록에 제천을 꼭 추가하세요.
사람이 북적북적한 곳도 좋지만 그래도 사람많은 도심보다는 청정자연환경 속에서 힐링 가능한 제천시가 어떨까요? 그럼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1. 치유의 숲(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소야로 590)
국립제천치유의숲은 아름다운 산세와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금수산 자락에 위치하여 국민의 심신건강을 위해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 풍경,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자연환경 요소를 사용해 활동합니다. 치유의 숲길, 건강측정실, 체조실 등의 활동이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심신의 건강을 제공하고 증진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국립체천치유의 숲은 말그대로 힐링과 치유과 있는 곳이었고, 단지 치유의 숲을 오기 위해 제천을 오는 사람이 있을 할 만큼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서 최고로 여기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고하더라고요. 자작나무와 단풍나무가 아우러진 숲길에서 심신의 건강을 위한 산림치유를 온몸으로 깨닫을 수 있고요. 제천 당일여행이라면 충주호유람선, 점심, 청풍케이블카, 치유의 숲 정도로 일정을 짜면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요.
2. 월악산 모노레일(충북 제천시 한수면 월악로7길 94)
월악산 주봉인 명봉의 여인상을 볼 수가 있으며, 월악산의 울창하고 우거진 소나무, 참나무 숲을 올라 정상 570미터 까지 증가해는 코스이라고 합니다. 예상보다 가파르기 때문에 적당히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느낌을 받아 보실 수 있다하며 한겨울인 12월, 1월, 2월은 운영하지 않아도 되도록 이용하시기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고 이용하시면 좋아요.
월악산 모노레일은 1대에 6명씩 타고, 능선을 따라서 쭉 높게되는 코스이고요.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면서 중간중간 일본 제국주의 수탈의 궤적들이 오롯 이 남아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주변 경치도 살피면서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이 어떠했을지 짐작도 가능한 곳이고요. 정상에서의 풍경은 정말 좋으므로 월악산 모노레일도 타고 오시기 기원 해요
3. 옥순봉 출렁다리(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64-1)
옥순봉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는 장소로, 222m의 연결다리로 옥순봉과 옥순대교를 이어주는 출렁다리이라고 합니다. 개장한 지도 얼마 되지 않아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이예요. 길을 걸으시면서 청풍호와 옥순봉을 관찰할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또한 부근거리에는 카누나 카약 같은 체험거리도 할 수 있어요. 나들이나 산책을 계획 중이신 인류에게는 꼭 가보셔야 할 여행지이며, 체험거리도 여러가지로 많이 있어 관람과 체험을 거기에다 더하여 즐길 수 있어요.
4. 제천 한방 엑스포(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로 19)
네 번째는 제천 한방 엑스포이고요. 위치는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로 19이라고 합니다. 제천 한방 엑스포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5시 30분까지이예요.
이곳 제천 한방 엑스포 부근으로는 발효 박물관을 포함한 건강 연관 각종 박물관이 같이 있어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하는 내부에 있는 박물관 모두 둘러보고 가면 좋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한방 연관 각가지 정보들이 세밀하게 전시 및 안내되어 있습니다. 관람 밖에도 내방객들이 직접 경험할가능한 부스도 다양합니다. 체험도 즐겨보시기 바랍하더라고요.
5. 청풍 문화재단지(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다섯번째는 청풍 문화재단지이예요. 위치는 충북 제천시 청풍면 2048입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하며 입장료는 성인은 3000원, 청소년은 2000원, 소인은 1000원이예요. 이곳은 오래전 충주호가 만들어지는 시기에 대다수 사라질뻔했던 자료들을 한 곳에 모아서 전시해놓은 공간입니다.
이 공간 그 덕에 제천의 문화재들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형적인 예는 고인돌이나 향교 등을 볼 수 있고요. 문화재 뿐만 아니라 부근 형세가 남달리 수려하다보니 풍경 보기 위하여 내방하는 관광객들도 생각보다많이 있어요. 수목 이것만이 아니라 바로 앞에 시원한 바다까지 한 눈에 볼 수 있기에 가볍게 산책할 겸 내방해보시기 바랍니다
6. 한국차 문화 박물관(충북 제천시 봉양읍 국사봉로 741)
여섯번째는 한국 차 문화 박물관이예요. 보통 때 커피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통 차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제천 갔을 때 이 곳을 내원해보기 바래요. 위치는 충북 제천시 봉양읍 국사봉로 741이고요. 옛 폐교를 문화 박물관으로 만든 곳이니만큼 자차 활용해서 간다면 학교 운동장에 주차하면 되기도 합니다.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하며 입장료는 6천원이고요. 복도를 지날때부터 차와 관련된 다양한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직접 관장님이 하나하나 낱낱이 설명해주기도 하고요. 차 연관 체험도 직접 해볼 수 있기 때문에 다녀가보시기 희망하고요
7. 천주교 배론성지(충북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제천하면 상기되는 곳 중 한곳인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달의 진원지라고 불릴만큼 역사 깊은 장소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1801년 신유박해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숨어들어온 곳이기도 하고 황사영 백서 사건과 연관되어 유명해진 곳이기도합니다. 배론성지는 조선시대 말 박해를 피해 온 교우들이 모여 살던 곳이에요.
원래 지명은 '배론'이었는데 이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주론산 아래 위치했다고 해서 현재 이름인 '배론성지'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하더라고요.
그러므로 그런지 마을 각지각처에 옹기 종기 모여있는 집들이 인상깊었어요. 배론성지 내에는 최양업 신부 조각공원, 순교자 황사영 토굴, 십자가의 길 등 다양한 볼거리가 확보되어있어요. 보통과 다르게 가을 단풍철이면 울긋불긋 물든 단풍잎 사이로 보이는 예수상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찍기 좋은 명소랍니다.
8. 리솜포레스트(충북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제천의 전형적인 숙박시설로 가족이나 연인, 지인들과 다 같이 오기 좋은 리조트형 숙소이고요. 이곳은 숙소의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펜션형과 호텔형으로 나뉘어 기호에 맞게 선택하셔서 즐기기 좋은 장소이예요.
그리고 주위엔 자연을 그대로 계속하고 있어 산세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하며, 야외온천과 수영장이 있어 유아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 좋은 장소이고요. 그리고 개운하게 산책이나 산행 같은 길이 많다고 해서 산책을 만끽할 수 있어 좋은 장소이라고 합니다.
9. 청풍호 자드락길(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773)
‘청풍호 자드락길’이란 어감 이 참 예쁘고, 발음하기도 부드럽고, 노력하지 않고 너무 쉽게 행동한다는 ‘사부작거리다’는 의미로 느껴지기도 해요. 왠지 걷기 편한 트레킹 코스일 거란 생각이 들어요.
자드락길이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을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 앞에 청풍호란 이름 이 붙은 것은 청풍호를 둘러싼 산간마을을 중심점으로 길이 나타나서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산행길이라지만 걷는데 힘이 들지 않으며 제천 청풍호 물길 100리 중 호수를 초점으로 가려한 경관을 따라 걸으니 이처럼 멋진 조망 포인트를 갖춘 도보여행길을 꼭 장려합니다.
10. 송계팔경
계곡 주위거리에 있는 월광폭포(月光瀑布), 학소대(鶴巢臺), 자연대(自然臺), 청벽대(靑壁臺), 와룡대(臥龍臺), 팔랑소(八娘沼), 망폭대(望瀑臺), 수경대(水鏡臺) 등은 송계팔경(松界八景)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어요. 자연대는 송계계곡 첫 입구에 소재 한 곳으로 맑은 계곡물과 넓은 암반, 깊은 소가 환상적인 곳이예요. 월광폭포는 30여m의 3단폭포이며, 수경대는 신라시대부터 월악신사를 설치하고 제천하던 곳이예요.
학소대는 한 쌍의 학이 월악산을 오가며 살았습니다는 곳이며, 망폭대는 덕주산성 남문과 한쪽맥이 이어져 있는 곳으로 기암줄바위와 고무서리계곡을 굽이도는 맑은 물과 어울린 절벽입니다. 와룡대는 용이 승천하였습니다고 전하는 수심 5m의 깊은 웅덩이이며, 팔랑소는 200여 평의 화강암 반석위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는 곳으로 과거 하늘나라 공주가 하강하여 목욕을 했습니다고 전해지는 곳이예요.
지금까지 제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혹시 계획을 짜고 계시다면 꼭 한번 다녀와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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