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안내

경북 중동부 동해안과 맞닿아 있는 군. 1914년 영덕·영해 두 지역이 합병되면서 영덕군이 되었어요. 포항시, 청송군, 울진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어요. 서쪽에는 태백산맥의 영향으로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군내에는 오십천이 흐르고 있어요. 교통편이 불편하여 관광지 개발이 부진했어요. 특산물 영덕대게가 유명해요.

영덕은 경상북도 동북부에 자리잡은 군이라고 합니다. 태백산맥의 동사면 산지지역이며 남쪽으로는 동해바다가 있어요. 동쪽으로는 울진군, 서쪽으로는 영양군, 북쪽으로는 청송군과 접해있어요. 군청 소재지는 영덕읍 덕곡리이고 행정구역은 1읍 7면 5행정동 으로 형성되어 있어요.

면적은 843.23km2 이고 인구는 2019년 기준 3만4천6백명정도 돼요. 유명 관광지는 강구항, 삼사해상공원, 옥계계곡, 주왕산국립공원, 고래불해수욕장 등등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럼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을 알아보겠습니다.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1. 대게 마을

어촌 마을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오며 100여개의 대게 상가가 밀집한 지역입니다. 규모로는 세계최대 큰규모로 대게거리를 자랑하고 있어요. 대부분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많이 추천합니다.

매년 11월부터 5월까지 대게 철이 되면 마을은 관광객들로부터 인산인해를 이루며 대게 마을에 도착하게되면 해안도로를 그렇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해도 아름답고 멋진 풍광을 즐길수가 있고 여기저기에는 바다 낙시터도 있으기 때문에 평소 낚시를 좋아하신다면 매우 좋은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해요.

2. 고래불 해수욕장

알록달록 방파제가 있는 영덕 가볼만한곳 고래불해수욕장과 방파제이라고 합니다. 여름에 가면 더 예쁠 방파제 포토위치로 고래불해수욕장 가면 여기서 무조건 사진을 찍어줘야할 것 같아요. 방파제 뿐 아니라 방방곡곡 예쁜 포인트들이 많아서 예뻤고 반짝이는 윤슬이 같이하여 더 눈부셨던 장소이라고 합니다.

고래불 해수욕장 끝 쪽에 자리잡은 병곡방파제는 병곡방파제를 조회하게되면 바로 이 장소가 나옵니다. 방파제 앞 붉은등대 주위 광경도 함께 사진에 담으면 점점 예쁩니다. 해수욕장 안에 샤워장, 화장실, 급수대, 매점, 주차장 등 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는데 불쾌함이 없다고 해요.

3. 오천솔밭 유원지

영덕 차박이나 캠핑 끝판왕이라 불리는 곳으로 여기만한 곳이 없어요. 여름에는 정말 물장구 가능하고 힐링 그 자체이라고 합니다. 영덕에서 바다 말고 유원지에서 물놀이도 괜찮습니다. 바람 스치는 강물결과 풀내음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듯 정말 권장하는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라고 합니다.

예약 없도록 원하는 자리에 텐트 설치 가능하며, 바닥은 일반 잔디와 흙으로 되어 있어요. 성수기 기간 동안에는 안전요원이 있으며, 1일 20,000원 이용요금이 있어요. 주차장 옆 관리사무소 있으며, 심지어 비수에는 요금이 없도록 무료이라고 합니다. 비수기에는 샤워장 운영하지 않아요.

4.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메타세콰이어숲하게되면 떠오르는 곳은 물론 담양이지만 영덕에서 향기로운 피톤치드를 경험 할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숲길이 있습니다. 담양과 다르게 무료로 즐겨볼 수 있는 영덕 가볼만한곳이라고 합니다. 입구에 있는 주차장도 넓어 주차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딱 걷기 좋은 아담한 숲길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곳을 직접 주인분이 손수 하나 하나 심고 관리하셨므로 보다 더 정겨운 숲길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서서히 숲길을 걸어가다 보면 마치 유럽 여행 대리만족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유럽같은 풍광이 감미로운 곳이라고 합니다. 측백나무와 편백의 향기는 그 느낌을 아주 배로 형성됩니다.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 으로 인해 매우 좋답니다.

5. 해맞이공원

시원한 바다전망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에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 있고 바다포인트 전망데크가 여기저기에 스팟해 있어 바다를 원없도록 만끽할 수 있는 환상적인 여행장소이라고 합니다.

다른 것과 비교했을 때 큼지막한 풍차가 정말 많기 때문에 최근 감성에 맞는 여행지라고 볼 수 있어요. 또 영덕에서 제일 감미로운 일출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아침일찍 오시면 점점 감미로운 영덕바다를 만끽할 수 있답니다. 해맞이공원 정말 넓어요.

6. 조롱박공원

조롱박 공원에는 2007년도에 경비행장 활대게를 조성하고 매년 7~8월쯤 영덕해변 전국 항공스포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초경량 비행기를 타고 바다 및 영덕관광을 체험 할 수 있고, 2008년도에는 한국에서 최장인 600m의 조롱박 터널을 조성하고 10 여종의 박을 식재하였습니다.

2009년도에 조롱박 공원 입구에 군민과 여기를 찾는 대부분 사람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 친환경적인 삶 즉 로하스의 삶을 기원하고자 직경 0.8m, 높이 7m의 조롱박 모형의 대형 장승을 건축하였습니다.

7. 옥계 계곡

영덕이 바다만 잘 알려진줄 알고 계시는데, 태백산맥 줄기가 연결이 되어 산이 또 유명해요. 태백산맥 끝자락인 달산면 옥계계곡은 천연림으로 뒤덮인 팔각산과 동대산의 기암절벽이 이루어낸 깊은 계곡이라고 하는데요. 물이 워낙 맑고 넓어서 물놀이 하면서 놀기에는 정말 좋답니다. 물맑고 공기도 좋으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면서 물놀이 하는 게 정말 좋은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입니다.

워낙 아름다운 곳이고 물놀이 하기 좋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내원을 하는데, 반드시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가져가면 좋겠습니다. 쓰레기가 여기저기에 풍부하게 보이라고 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이른 시간에 가야 텐트를 칠 수 있어요.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으로 추천드립니다.

8.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영덕군은 국내 유일의 바다 위 호국 전시관인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개관했습니다. 장사상륙작전은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 작전(1950년 9월 15일) 하루 전 모든이 학도병으로 구성된 육본 독립 제1유격대대 772명이 북한군 후방 교란과 7번국도 보급로를 차단한 성공한 양동작전이었어요.

상륙 당시 태풍 ‘케지아’의 악천후 속에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해안으로 어렵게 상륙한 부대원들은 고지 점령과 철수까지 6일간의 전투에서 139명이 전사하고 92명이 부상하는 큰 희생을 치른 전투이라고 합니다. 그 뒤 잊힌 장사상륙작전은 1997년 참전 학도병들의 ‘장사상륙작전 참전유격동지회’ 결성과 좌초된 문산호로 추측되는 선체가 체크되면서 역사적 재조명으로 후대에 너그럽게 알려져야 한다는 인식이 싹트게 되었어요.

9. 강구항

11월~5월 대게철에는 수많은 대게잡이 어선들이 이곳에 집결하며 데게 위판장이 운영되면 , 다리를 건너면 '대게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약 3km에 이르고 있어요. 강구항은 드라마로 촬영지로 여기저기 번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항구매니다.

동광어시장은 영덕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중 하나로 싱싱하고 좋은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이맘 때 11~5월인 제철이라고 합니다. 이 기간에 영덕에 내원할 경우 동광어시장에 가서 대게 구입하시기 바래요. 그 외에 바다에서 나오는 갖가지 먹거리를 파는 상점도 있으기 때문에 여러 구경하면서 마음에 드는 수산물 있다면 구입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