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필수 8가지 알아보자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수백수천 개의 암세포가 발생하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면역 세포가 더 많고 활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 체내에는 암세포뿐 아니라 여러가지 바이러스, 세균 등이 들어와 건강을 위협하고 때로는 외부로 이상전조증상이 표출되는데 이를 막기 위하여 요구되는 것이 바로 면역력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이 좋지 않게되면 감기에도 수시로 걸리게 되며 염증질환, 배탈, 대상포진부터 갖가지 피부 트러블, 알레르기, 만성피로 등에 시달리게 돼요.
언제나 우리 주위에는 여러가지 질병의 근원들이 있으며, 몸의 컨디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지 아니면 무너지는지가 결정이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고 또 유지하는 것이 병을 멀리하는 제일 기본적인 단계가 될 것입니다.
면역력이란??
세균, 바이러스 같은 병원성 미생물에 대항해 우리 몸을 지켜주는 사람 몸 방어시스템을 말해요. 넓은 뜻으로 병원균, 독소, 유해물질 같은 외부 인자뿐 아니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원이나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암세포를 포함한 건강을 해치는 대부분 위험 요소에 관련해서, 사람 몸을 지켜주고 질병으로 진행되지 앟게 하는 방어력을 말해요.
면역기능의 작용으로 사람 몸에 좋지않은 병균이나 유해물질의 침입을 막고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세포가 생기면 찾아서 제거해서 건강을 유지하도록 도와줘요. 염증이 생기면 붓고 아프고 발열이 생기는데, 이러한 반응은 우리 체내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자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면역 작용으로 생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은 침입하는 병원균에 저항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열쇠입니다. 건강의 핵심은 올바른 생활과 식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만약 자율신경이 신체의 면역체계에 영향을 준다면 의사들은 인플루엔자와 신경통, 특히나 대상포진 같은 질병이 면역력 낮아지게 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동의합니다.
우리 체내에서 염증 나타난다는 것은 바이러스와 같은 균에 관련해서 우리 몸이 방어 반응으로 빨갛게 붓고 통증이 생기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염증이 만성으로 진행된다면 질병으로 발전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해요.
우리는 태어나서 2년 안에 구성되어 있는 면역이 평생 면역의 70퍼센트까지 결정되어 살아가며 후천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균형을 잃고 질병을 안고 살아가야 해요.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1. 충분한 수면
양질의 수면은 신진대사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질 좋은 수면은 피로해소, 심신진정, 스트레스 완화 등 효능이 있으며,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면서 기초대사량 즉 연료 소비량이 많기 때문에 지게 됩니다. 단순 수면의 시간 보다 수면의 질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을 고려하지 않고 수면 시간만 길게 하는 방법은 스트레스 등을 유발하여 되려 기초대사량이 낮아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양질의 수면을 위하여는 자기 전 심한 운동은 피하고, 음식 섭취도 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수면시간은 하루 7시간이 정적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루 6시간~8시간 정도 적당한 숙면을 취해야 해요. 또한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피로한 경우 낮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해요. 적당한 낮잠 시간은 20분~30분 정도이며, 그 이상 자게 되면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어요.
2.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운동은 자율신경의 한가지인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주는 동시에 심호흡과 긴장완화를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부교감신경은 면역체계를 자극합니다. 10분 정도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것도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급격히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보면 면역력 낮아지게 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평소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계속해서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걷기, 뛰기, 계단오르기, 등산, 자전거, 수영 등을 규칙적으로 계속해서 하는 것이 좋답니다.
3. 스트레스 제어
스트레스를 풍부하게 받을수록 사고나 감염, 동맥경화 등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여기저기분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추세에서 지금 바로 벗어나도록 노력하세요. 산책을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으며, 다른 곳으로 이동한 경우 혹은 심호흡을 10회 정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특출나게 받거나 만성스트레스가 되면 '코르티솔'이라 하는 호르몬을 심하게 분비돼요. 코르티솔은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에 맞서 신체가 대항하도록 신체 각 기관으로 더 많은 혈액을 방출시켜요. 코르티솔이 심하게 분비되면 면역 기능이 약화되어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요.
4. 충분한 수분 섭취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게되면 피가 끈적끈적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은 혈액 순환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며, 또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담수를 마시기 어렵다면 보리차, 브라운차, 옥수수차로 대체할 수 있으며, 데드차, 녹차, 옥수수 실크차는 물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하루에 2리터가 좋다고 하는데, 의식하여 마시자니 어려운 양입니다. 음식으로도 섭취되는 수분도 있으니 아침에 기상해서 물 한잔으로 최초로 하며, 식사 30분 전쯤 수분을 충분히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5. 식단 관리 및 영양제 보충
음식만 정확하게 섭취해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아주 많이 도움이 돼요. 반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음식을 먹으면 천천히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면역력이 약화되기도 해요.
면역력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영양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심하게도움이 돼요. 음식물만으로는 면역에 요구되는 성분을 섭취하기 어렵므로 면역력이 약화되었거나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경우 참고 바래요.
특히나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 채소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이고 체중 제어에 도움이 돼요. 가을에는 고등어, 버섯, 호박, 새우등이 제철이며, 새우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껍질에 들어있는 아스타잔틴이라 하는 성분은 항산화 능력이 높고 면역기능에 도움을 줘요.
6. 체온 관리
최근같은 환절기에는 체온이 급격하게 변해서 면역 세포와 호흡기 기능이 낮아지게 되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온차에 따라 추위가 느껴질때는 몸을 따뜻하게 할 옷을 준비하고 따뜻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여 체온을 높이도록 신경을 써야 해요.
7. 반신욕 하기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것만으로도 체내에 열이 나면서 운동 효과가 보여집니다. 또한 반신욕은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돕고 숙면을 취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기 으로 인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도움이 돼요. 우리 체온을 1도 올리는 것만으로도 신진대사가 매우 활발해져요.
우리의 몸은 체온이 1도가 감소하면 면역력의 30퍼센트가 감소하며 대사력도 12퍼센트나 감소하게 돼요. 하지만 반신욕과 같이 몸을 담그고 있기만 해도 체온을 올려주며 운동 효과를 나타낸다고 해요. 1시간 정도만 반신욕을해도 약 150kcal가량 소모할 수 있다고 해요. 또, 혈액순환을 원만하게 해줄 수 있고 근육도 잘풀리고 우울증을 감소시켜주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로 인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증가시켜준다고 해요.
8. 청결 유지
청결은 면역력과 직결돼요. 중세에 면역력이 부족하여 감염병으로 죽은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생명 유지에 있어 면역력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이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것과 함께 청결을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 않아요. 외출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외출복을 갈아입고 손발을 씻습니다. 매우 간단해요. 청결에 더 신경을 쓴다면 외출 후 샤워를 통해 온몸을 씻을 수 있어요. 특히나 여름철에는 청결에 점점 신경 써야 해요. 샤워를 하지 않더라도 손과 발을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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