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여행하기 좋은곳 TOP10 최신정보(2023)

5월이 되면 봄날씨가 되면서 어떠한 곳이든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넉넉하게 들게하고요.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여행강령을 많이 잡기도 하는데요. 또 전국적으로 이맘 때쯤이면 축제들이 여기저기 곳곳에서 열리다보니 내원해서 좋은 추억과 사진을 남겨보면 좋을 듯합니다. 혹시나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한번 차근히 읽어보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코로나도 살짝씩 조용해지면서, 실내 마스크가 해제되어 나들이 가는데 다소은 거부감도 덜하며,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것과 같이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5월 여행하기 좋은곳 10곳을 권장해드릴까합니다.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축제 행사도 있으니, 일정 잘 체크하셔서 직접 방문해보시길 바래요.

3월 여행하기 좋은곳 TOP10

1. 경남 거제 바람의언덕

랜드마크인 풍차와 바다와 어울려서 아름다운 풍경이 일품인 곳으로 바람의언덕이라고 부르는 이름과 함께 바람이 세게 부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겨울에 방문하게되면 차가운 바람로 인해 얼어버리는 곳이라 봄부터 직접 방문하시면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이 맞이하는데 드라마 촬영도 넉넉하게 한 곳이기도합니다.

2. 전남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2013년에 개최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10년 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벚꽃 개화시기를 참고해서 4월 1일에 개막할 계획이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7개월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순천 도심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예요.

3. 제주도 돌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은 맑고 화창한 날에는 노란 유채 꽃이 만발한 풍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화산섬 제주를 조성됐다고 전해지는 설문대할망과 그 아들들인 오백장군의 전설을 소재로 조성한 융합 문화 공원이라 하는데요, 가족 여행 코스로 제격인 이곳은 자연이 아우러진 드넓은 부지에 제주의 민속과 문화, 신화를 집대성한 곳이예요.

이곳에는 전기차 ‘오백장군호’가 있어 널찍한 공원을 좀 더 편하고 공리적으로 관광할 수 존재하는데 논스톱으로 운행하고, 약 20분간 야외 공간을 한 바퀴 돌아보고 제주돌박물관 앞에서 하차하는 코스이고요.

제주돌문화공원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휴관), 관람료는 어른 5000원, 청소년 3500원(전기차 이용료 별도)이며 공원이 유난히 넓어 많은 곳 관람하기 위함으로는 2시간 넘게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롭게 직접 방문라시는 것이 좋다고해요.

4. 경남 진해 군항제

코로나때문에 3년 동안 갈라서게되었던 진해 군항제가 23년도에는 개최예정이라고요. 진해 군항제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수행해 온 것에 계기가 되어 시행된 축제라고요. 향토문화예술을 진흥하는 행사와 더불어 문화예술행사와 세계군악의장페스티벌, 팔도풍물시장까지 벚꽃과 같이 누릴 수 있는 봄축제이예요.

역사와 전통을 내세우는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는 3월 24일부터 개막이라고요. 진해군항제 기간에는 해군사관학교, 해군기지사령부도 공개되어 박물관과 거북선 관람, 함정공재 및 각양각색 행사체험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 내수면 생태공원, 경화역, 진해루, 진해탑, 여좌천 등 방방곡곡을 관람할 수 있기에 벚꽃과 같이하는 진해를 5월의 여행지로 권장해요.

5. 전남 광양 매화마을

코로나 로 인해 일시 중단 됐던 매화 축제가 4년 만에 재개됐다고합니다. 매화는 봄이 되면 가장 우선 피는 꽃이고요. 광양 매화마을에서는 곡식대신 지역 특산물인 매화나무를 심어서 3월이 되면 마을 전체가 깡그리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차지한다고합니다.

매화마을의 집들은 모든 한국 초가집과 한옥의 형태를 계속하고 있어 한국이 지니고 있는 전통미와 같이 봄을 체감할 수 있고요. 3월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광양 매화 축제는 광양시 전역에서 계속되고, 전시부터 공연, 체험 등 여러 종류로 운영된다고 하기에 이번 기회에 한번 내방해보시기 바래요.

6.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

아침고요 수목원 우리나라 전통의 미를 살린 디자인으로 유명해요. 이름부터 '조용한 아침의 나라 우리나라'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한국의 정체성을 잘 발휘한 이름이고요. 아침고요 수목원에는 약 5,000여 종의 식물들이 조화롭게 배열되어 있다고 합니다.

대지는 총 10만 평으로 넉넉히 많은 분들이 유유자적함을 누리실 수 있게 하도록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22여 가지 테마를 가진 정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월에는 남다른 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오색별빛정원 전'이예요.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황홀하고 아름다운 광경을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맞이할 수 있다고 합니다. 5월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추천드립니다.

7. 경북 의성 산수유마을

리플 포레스트에서 산수유꽃 아주 많은 시골 풍경이 갑자기 발전하였었는데 그 촬영지가 바로 이곳 의성군 사북면에 있는 산수유마을입니다. 이곳 의성 산수유 마을에는 수령 200년~ 300년 가량 되는 산수유나무들이 3.7km의 작은 실개천을 사이에 두고 노란꽃 물결을 이뤄요.

또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의성의 특산물인 초록빛 마늘밭이 펼쳐져 파란 하늘과 같이 그 선명한 색의 대비가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은 풍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5월 여행하기 좋은곳으로 추천드려요.

8. 경기도 제부도 서해랑 해상케이블카

제부도에 자리한 서해랑 해상케이블카는 365일 내내 즐겨도 무방하지만 서해의 봄바다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케이블카는 제부도에 위치하고 있는 제부승강장과 전곡항에 위치하고 있는 승강장을 잇는 코스로 되어 있다는데, 밀물과 썰물 시간대에 따라 갖가지 갯벌 경관 및 바다의 모습을 같이 누릴 수 있는 게 묘미입니다.

특히 케이블카로 바다를 건너며 좋아하는 석양은 예술이라고 부르는데요, 5월에 석양을 즐기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사이이예요. 이 시간에 바다 모습이 가장 아름답므로 사람들이 몰릴 여지가 있으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티켓을 미리 예매하시기를 권해드려요.